27만원 투자해서 아령 4개를 구매했는데 10키로 우레탄 13키로 우레탄 18키로 2개 우레탄
택배와서 뜯어보고 기뻐했는데 원판 끼워진 상태가 올바르지 않아 욕이나옵니다 나란히 2개 붙어잇어야하는데 많이 삐뚤한 상태입니다
제가 이런거에 특히나 예민해서 기분안좋아요 27만원이 개 xx 이름도 아니고 큰돈인데
특히 18키로 레드 아령의경우 오차 허용범위가 너무커서 미관상에도 바로 티가날정도이며
퍼플색상 13키로 우레탄 아령 상품역시 원판 달린게 올바르지 않습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은 일부러 반품된 상품또는 불량 상품을 보내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임
그외는 색상이나 마감처리 부분 냄새없고 무게 잘나오고 다 만족합니다만 원판 끼우는게 ...열이안맞아서 삐뚤어서 신경쓰입니다
35년살면서 택배 반품한적 한번도없었는데 반품할려다가 귀찮을것 같아서 안할려고하는데 제품좀 똑바로 만들었으면합니다.?
기술 미달인 기술자 를 쓰는것도 아니고 아마추어 알바생 데려다 아령만드는것도 아닐텐데 기본적인 원판 끼우는것도 못하는데 어떻게사업을합니까?
18키로 레드 우레탄아령 하나는 원판이 잘맞아떨어져서 2개가 양사이드에 딱딱 맞는데 한개는 개판입니다.
일단 내일 전화통화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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